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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전기 만드는 도시가 손해보는 구조, 언제까지 둘 것인가

울산은 오래전부터 전기를 만드는 도시였다.

원자력과 가스, 연료전지, 석탄화력, 석유화학단지의 열병합까지 다양한 발전원이 집적돼 있다.

그런데 정작 울산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은 수도권과 다를 바 없다.

발전소는 지역에 있고, 송전선과 위험 부담도 지역이 감당하는데 요금은 전국이 똑같은 구조다.

그 결과 지방은 송·배전 부담과 환경·안전 리스크를 떠안고, 수도권은 값싼 전기를 안정적으로 쓰는 구조가 고착됐다.

울산시가 2023년부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이유도 바로 이 불균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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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어려움에서 사람의 본심 드러난다.60년생 한 가지 비우면 두 가지 채워진다.72년생 진실한 행동이 내 마음의 안락.84년생 오늘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 가져온다.96년생 당신이 성실하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丑49년생 금전에 대해 노예보단 주인이 되도록.61년생 오늘의 어려움이 미래의 성공 부른다.73년생 슬픔도 기쁨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85년생 원칙도 중요하나 융통성도 중요.97년생 어려움도 참을 줄 알아야 행복으로 온다.寅50년생 나의 언행이 곧 나의 이미지이다.62년생 나를 낮추고 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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