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태백시는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원주시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며, 강원혁신도시를 미래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지난 4일 원주시청에서는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 소속 4개 기관의 노조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직접 원주를 찾아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고, 강원혁신도시 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 상승세는 다음달 지표에 반영될 전망이다.6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를 기록했다. 다만, 충남은 1.6% 충청지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충북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7%, 공업제품은 1.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2.8% 상승했다. 집세는 0
신한은행이 인천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전달했다.신한은행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전체 17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과일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오픈AI가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프론티어 모델인 GPT-5.4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GPT-5.4는 챗GPT, API, 코덱스 등 오픈AI의 주요 제품 전반에 적용되는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프론티어 모델로, 추론 능력과 코딩 성능, 그리고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GPT-5.4는 특히 GPT-5.3-코덱스의 업계 최고 수준 코딩 능력을 통합하면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와 같은 전문 업무 환경에서 다양한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메모리 시장 호황이 SK하이닉스의 신용도를 끌어올렸습니다. 6일 나이스신용평가는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BM3E 수율 안정화와 적기 공급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AI 서버 확산으로 HBM뿐 아니라 D램과 기업용 SSD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적자에 시달리던 삼성전자가 수율 개선 신호를 보였습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으며,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수상했다.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신한은행이 인천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전달했다.신한은행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전체 17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과일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원주시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며, 강원혁신도시를 미래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지난 4일 원주시청에서는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 소속 4개 기관의 노조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직접 원주를 찾아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고, 강원혁신도시 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 상승세는 다음달 지표에 반영될 전망이다.6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를 기록했다. 다만, 충남은 1.6% 충청지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충북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7%, 공업제품은 1.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2.8% 상승했다. 집세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