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UPA는 26일 전 세계 68개국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작인 커넥팅 더 로컬은 소멸 위기 지역과 외부를 연결하는 혁신적 접근 방식과 지역 사회 협업 중심의 운영 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프로젝트는 어촌 및 어항 지역 아동의 정서적 유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회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수산부가 2025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이 393만 톤으로 집계되며 국가 식량 공급망의 핵심 지표가 완벽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도출된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8퍼센트가량 대폭 증가한 수치이며 생산 금액 또한 10조 2366억 원을 기록하며 1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연근해어업 생산량은 총 97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16퍼센트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국내 수산물 공급망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한국서부발전이 정년퇴임을 앞둔 임금피크제 적용 인력을 활용해 발전소 현장 안전을 강화한다. 숙련 인력의 경험을 현장에 재투입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서부발전은 26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더블유피 안전코칭단 발족식’을 개최했다.안전코칭단은 30년 이상 현장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임금피크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과거의 지적·통제 위주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협력사 가족과 일용직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소통형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선발된 40여명의 단원들은 평택·태안·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와 셀프 커스터디 지갑이 규제 사각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감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FATF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거래, 결제, 국경 간 송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자금세탁방지 규제를 우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특히 P2P 거래는 규제된 중개자 없이 직접 사용자 간 거래가 이뤄져 당국 감시를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통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
인디애나주가 퇴직연금과 저축계좌에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하원법안 1042호에 서명했다. 법안은 2027년 7월까지 주 공공 퇴직 및 저축계좌가 최소 한 가지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산업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제외한 공공기관은 암호화폐 결제, 자체 보관, 채굴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할 수 없다. 비수탁형 전송을 지원하는 앱과 소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
샤오미가 스마트폰 칩 개발을 본격화하며 매년 새로운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CNBC가 4일 보도했다.샤오미는 지난해 3나노 공정 기반 XRing O1 칩을 출시하고 칩 개발 역량을 강화해왔다. 애플 A 시리즈, 삼성 엑시노스처럼 자체 칩을 보유한 스마트폰 제조사는 드물다. 하지만 샤오미는 이를 매년 업그레이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루 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올해 중국에서 새로운 칩을 탑재한 기기를 출시하고, 향후 해외 시장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샤오미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