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에드먼턴시 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총 32편성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 차량이 노후화된 기존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신규 차량은 에드먼턴의 혹한기 환경에 맞춰 최저 영하 40도에서도 운행이
넥슨이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4 에피소드14 ‘영원의 불꽃’을 업데이트하며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레이드 전투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을 추가하고, 새로운 보스 몬스터 ‘우스키아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새 에피소드는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던 영웅들이 소금 사막에서 만난 소녀의 함정에 빠지며 전개된다. 레이드 전투에서는 칼리번의 수호자 우스키아스가 등장해 불, 냉기, 전격, 시간 등 다양한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전투에서는 속성별 공격 패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행사기간 동안 기존 이용금액에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금액을 더한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3만 원 청구할인한다. 또한 오는 9~22일 세뱃돈 이벤트 이벤트를 연다. 체크카드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1만 명 추첨해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같은 이벤트를 통해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에 10만 원 이상 체크카
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년 책임투자 전망'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아문디는 지난해 책임투자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작년 한 해 책임투자 자금 유입은 채권 분야가 주도했으며 특히 유럽 채권 운용자산의 63%를 책임 투자가 차지했다. 유럽 책임투자 주식 전략에서는 단순 배제 중심의 패시브 스크리닝에서 벗어나 벤치마크 대비 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