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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정치적 뒷거래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의 조국현싱당에 합당 제안을 거론하며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

나 의원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며 "쌍특검 무마 대가로 자리 거래하나?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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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늘린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동환 고양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가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 등 최정상급 라인업으로 7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 가장 우아한 화제작의 귀환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돌아오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이미 완성도와 퀄리티를 인정받은 기존 프로덕션을 한층 발전시켜 극적인 감동과 섬세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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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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