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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유족 자부심·안도감 느끼도록 정성”

국립괴산호국원 6대 원장에 강대원 서기관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강 원장은 부산 출신이다.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일자리과 등에서 보훈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이어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지낸 뒤 이번에 국립괴산호국원장으로 부임했다.

강 원장은 “국립괴산호국원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책임지는 보훈의 최일선”이라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유가족께서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 자부심과 안도감을 느끼며 고인을 모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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