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순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마산해양신도시를 100% 공공개발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송 예비후보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해양신도시는 반복된 민간공모와 법적 분쟁으로 여전히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며 “100% 공공개발로 새 판을
경남도의회가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경남도의회가 25~2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선거 직전 임시적 입법 조정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상설적 위원회에서 검토·관리하
통영시가 다음 달부터 욕지·한산·사량 3개 면에서 ‘1000원 섬 택시’를 운행한다.시는 섬 지역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한 ‘섬 택시’ 사업 시범운영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도가 벽지·오지 등 대중교통 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에는 ‘알면 바뀐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영리하게 행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심정맥관 감염 70%…하루 평균 12.9시간 주입고재성 교수, 장부전 환자 현황·공급체계 개선 과제 제시 만성장부전 환자의 국내 현황과 가정정맥영양 운영 실태가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돼 주목된다. 고재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증언대회 발제에서 장부전을 “장이 영양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수분·전해질·영양소를 정맥으로 공급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2023년 구성된 소아 장부전 네트워크 자료를 근거로, 전국 13개 의료기관에 67명의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테슬라가 새로 출시한 사이버트럭 AWD 트림의 가격을 기존 5만9990달러에서 6만9990달러로 1만달러 인상했다. 출시 10일 만에 약 17% 오른 셈이다.지난 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AWD 트림은 지난 2월 19일 공개됐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사이버트럭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듀얼 모터 사륜구동, 1회 충전 시 약 325마일 주행거리, 적응형 댐핑 서스펜션, 전동식 토노 커버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지난달 2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일대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청 연계 국내 거주 고려인청년 리더십 및 정주지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가 함께 참여했다.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RISE 체계를 통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외동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와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3일 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친절하고 알기쉬운 상담과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오세현 아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강력한 하드웨어 공급망과 제조 기반을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다.28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중국 춘제 방송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쿵후 시연을 선보이며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스페인 MWC에서 첫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중국은 '제조 2025' 전략에서 로봇을 핵심 산업으로 지정했다. 초기에는 공장 자동화에 집중했지만, 멀티모달 인공지능 발전으로 현실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