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스트래티지가 5주 연속 비트코인을 사들이지 않고 5억2500만달러를 현금으로 확보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조달한 자금을 현금 비축과 STRC 우선주 매입에 배분했다.이번 매수 중단은 최근 2년 사이 가장 긴 공백이다. 현금 보유액은 37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이는 회사가 해마다 부담하는 우선배당금과 부채 이자 17억6000만달러를 기준으로 2.1년치 지급 여력에 해당한다.스트래티지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내 매각 프로그램을
김태경 한국노벨과학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의 무게중심을 논문과 과제 실적에서 제품과 시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공동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대형 자본과 전략산업 생태계, 성과에 상응하는 인재 보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3~5년이 한국이 기술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구글 연구진이 개발한 트랜스포머 기술이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과정을 대표적인 과학기술 산업화 사례로 제시했다. 원천기
XRP 레저 기능의 효용은 거래량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리플X 개발자의 지적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유카 바다리는 XRPL 개정안의 활용도를 볼 때 기능별 성격에 맞는 지표를 써야 한다고 밝혔다.마유카 바다리는 엑스 게시글에서 거래량이 모든 개정안을 평가하는 최선의 기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례로 클로백 기능을 들며, 이 경우에는 거래량보다 클로백 가능한 토큰의 유동성이나 시가총액을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