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동양대학교는 최근 최성해 총장이 울란바토르 철도공사 창립 75주년 기념 초청행사에 초청되어 공식 일정을 보냈으며 몽골 교통부와 철도와 인프라 분야에 관련된 인재 양성 협력 프로그램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양대에 따르면 울란바토르 철도공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는 몽골 대통령, 교통부 장관 , 몽골 철도관계자,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의 각 국가 대표 162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과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이 귀빈으로 초청되었다.
행사는 울란바토르 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