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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색산단 악취 저감 팔 걷어

대구시가 염색산업단지 악취 저 감에 발벗고 나선다.

악취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연중 실시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두 배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염색산단의 악취 발생 정도와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4년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조사는 대기질과 사업장 조사로 구분해 연중 진행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경계·영향지역 내 10개 지점에서 시간대별로 농도를 정밀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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