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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기성도시’ 넘어 미래도시로 전환한다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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