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8월 12일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순회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대원화성이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토지 및 건물과 일부 기계장치를 케이에스더블유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일대 토지 및 건물이며, 인쇄기·콤푸레샤·코팅라인 등 기계장치 34식이 포함된다. 대지면적은 4만2962㎡, 건축면적은 1만1642.82㎡이며, 용도는 공장으로 지상 2층·1층 규모다.실제 매매계약서상 처분금액은 110억원이며, 장부가액 기준 처분금액은 141억6420만원이다. 이
크리블이 래디언트 시큐리티 AI 기반 보안 운영 기술 자산을 인수했다. 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는 보안 경보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조사 및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이 포함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크리블은 래디언트 시큐리티 기술을 자사 텔레메트리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한다. 래디언트 시큐리티 소프트웨어는 다수 보안 도구가 미리 짜인 플레이북에 의존하는 방식과 달리, 경보가 들어올 때마다 분류 로직을 실시간으로 만드는게 특징. 또텔레메트리 데이터가 어디
현대자동차에서 제주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판매 거장’이 나왔다.현대차는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입사 34년 만에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김 부장은 34년 동안 연평균 147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김 부장은 앞서 2013년 3000대, 2018년 4000대를 차례로 돌파한 바 있다. 연간 판매 실적 전국 1~10위 직원에게 주어지는 전국 판매왕에도 총 3회 선정되며 꾸준한 영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김
기계 제작·철판 가공 업체 신진에스엠의 10%이상주주 김은주 대표이사가 소유한 신진에스엠 주식 수량이 32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245만6486주, 지분율은 14.0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245만6806주, 지분율은 14.0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2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일 보통주가 320주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엠티가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아이엠티는 2026년 8월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확정했다. 권면 총액은 100억원이며, 발행 방법은 사모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고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8월 28일이며,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한다.조달 자금 전액인 1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된다.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