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긍정의 힘을 믿는 시대의 영웅이었다. 그는 프랑스 식민지,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난 가난한 시골 소년이었다. 그는 주위 환경을 결코 원망하지 않았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성실히 노력하고 그 무엇보다도 더 큰 꿈과 비전을 꾸었다. 그리고 마침내 황제의 자리에 오르며 대역사의 기적을 이루어 내었다. 그 원동력이 된 것은 다름 아닌 ‘긍정의 힘’ 이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삶의 태도는 1%의 가능성을 100%의 확신으로, 절망의 어둠을 희망의 빛으로 바꾼다. 뜨거운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키우고 최후의 순간, 신에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