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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Tod’s) 앰버서더 방효린,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 빛내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 앰버서더 방효린이 지난 27일,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효린은 토즈 앰버서더 발탁 이후 두 번째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가 디자인한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룩을 착용했다.

프랭크 스텔라의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카프 톱과 스커트에 아이코닉 T 타임리스 탑 핸들 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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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은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2층 교육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울산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울산민예총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민족예술인상을 시상했다.올 한해 사업으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웹진 ‘Community Arts In Ulsan’ △거리예술 프로젝트 ‘거리WE예술’ △민예 아카데미 △갤러리 ‘아트
경상일보 사진영상부 김동수 부국장의 ‘부활한 K-조선, 새해엔 더 찬란히 빛나길...’ 보도가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사진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 부국장은 마스가 프로젝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울산의 조선산업을 사진에 담아냈으며, HD현대중공업에서 근로자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렌즈 플레어 기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취재, 기획, 편집, 사진·영상, 뉴미디어·출판·다큐 등 5개 부문에서 총 14편의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창신대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ESG 관점의 교육환경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정학원 신희범 이사장과 최경희 총장을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김혜정 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대학정보공시
울산을 비롯해 전국 10개 산업단지의 제조AI 전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가 출범했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지역별 얼라이언스 위원장 등 전국에서 70여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열었다.‘M.AX’는 제조와 AI 전환을 결합한 개념으로, AI를 생산 전 과정에 적용해 제조업의 구조와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산업
피지컬AI 기업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IJRR의 신설된 ‘시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서형주 CTO가 MIT에서 박사 학위 연구를 수행하며 작성한 논문은 MIT의 러스 테드레이크 교수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갤럭시 S26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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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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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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