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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 '유미아의 아틀리에' 체험판 배포

디지털터치는 17일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의 체험판을 배포했다.

체험판에서는 프롤로그부터 초반 메인 퀘스트 '리그너스 지방 개척'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필드에서의 채집이나 전투, 조합 및 하우징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체험 가능하다.

이 회사는 또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를 제품판으로 인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작품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연금술 RPG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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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엠게임 대표이사 권이형입니다.항상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로 업계를 선도해가고 있는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기사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게임스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지난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게임 독자와 변함없는 신뢰로 한길을 걸어온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 노고에 감사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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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5일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새 캐릭터 '광휘의 대제 에스카노르'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광휘의 대제 에스카노르'는 지혜 속성 딜러 캐릭터다. 필살기 '크루얼 선'을 통해 주변을 공격하고 대상에게 일정 시간동안 최상급 화상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이 회사는 또 팀 편성 인원을 최대 10명까지로 확대했다. 이 밖에도 성장 시스템 '신기 프레임' '멀린의 연구소' 등의 최대 레벨을 상향했으며 일반 및 악몽 난도의 스테이지를 1만 4000까지 확장했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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