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중교통 부족과 의료인력 부재 등으로 도시보다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이 추진된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농어촌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방안 마련 TF’ 회의를 열고 농어촌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
염소 고기 소비와 사육 규모 증가로 국내 염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 기반 확충과 품종 개량, 질병 피해 저감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관·연 협력이 강화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9월 29일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학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서울 도심에서 소와 돼지, 닭 등 농장동물의 사육환경과 자연스러운 행동 특성을 직접 살펴보며 동물복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열리는 ‘2026 동물복지 인증 페스타’에서 농장동물의 사육환경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동물복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인 1조 작업과 근속 6개월 미만 근로자의 단독 작업 금지 대상 업무를 명확히 하는 등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30일 세종 본원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근로자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