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과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제2회 부부 소통캠프’를 개최했다.행사는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1회 캠프에는 29쌍이 참여했으며 이후 직원 가정에서 총 8명의 자녀가 태어났다.공사는 결혼 축하금 지급, 휴양소 지원, 임산부 보호용품·영양
롯데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열고 돌봄의 의미를 확산한다.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그룹 차원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조명된다.19일 롯데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이 1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행사장은 등굣길, 학습,
엄태영 국회의원이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안전한 철도교통 환경 마련을 위해 대표발의한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철도안전법」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들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사회 육아·출산 지원 확대와 국민의 안전·생명과 직결된 철도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은 현행 공무원 육아휴직 제도가 실제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1만 계좌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상품인 '걸음마적금'은 지난 4월 선보인지 두 달만에 1만 계좌가 판매됐다. 이의 판매 실적은 전체 한도의 20%에 해당하는 수치다.이 같은 인기 배경에는 무엇보다 고금리에다 우대금리까지 적용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리는 기본 연 10%에 출생 순위와 거주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제주도,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방향 소개, 기금 평가 및 운용 관련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이 강연에 나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단재초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책을 읽고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작년 4학년과는 ‘소녀와 소년’ 책을 함께 읽고 성평등에 대한 보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남자도 예쁜 걸 좋아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축구 선수로 뛰면 안 되나요?’ 같은 학생들의 질문을 보며, 나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다.양성평등을 살펴보며 ‘아이 낳는 여성’에 집중된 ‘출산’이라는 단어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는 현상’에 비중을 둔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주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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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은 결혼·출산 초기 가정의 주거비와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결혼과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올해 전체 4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인 가구다. 최대 5년간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사업 시행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지난해 1월1일 이후 혼인신고 또는 출산한 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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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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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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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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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최초 공식 무선 파이팅 스틱 ‘FlexStrike’
정밀한 프레임 입력과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 입력장치 무선화는 까다로운 문제다. 특히 프로 토너먼트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는 코어 유저층일수록 신호 간섭이 없는 안정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추세다.이에 SIE에서 독자적인 초저지연 오디오·데이터 전송 기술을 아케이드 스틱 폼팩터에 이식해 무선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파이팅 스틱을 선보였다. 그동안 다양한 업체에서 이러한 무선 파이팅 스틱이 출시됐지만, SIE에서 직접 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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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문화 인프라가 도시 가치…송파를 대표 문화·경제도시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송파구를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30일 장미·파크리오 등 지역 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현재 송파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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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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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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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배출시설 불법행위 집중 단속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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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한 관리 당부
충남 서천군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원 정밀예찰을 강화하고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말라 죽는 병해다.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돼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내 감염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등 농가 피해가 크다. 군은 지난 3월 사전 예방을 위해 화상병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관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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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요원 본격 운영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 데 이어, 2일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 방법, 농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사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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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맞아 기후행동 실천 다짐 충남
  충남도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등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환경분야 공무원,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후행동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