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경북을 찾아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정책과 지역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 뒤 돌
대전 중구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출산장려' 등 저출생 정책 관련 용어를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한다.
중구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조례와 사업, 홍보물 등에 사용해 온 '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출산율', '저출산' 등의 표현을 '출생축하금', '저출생' 등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주민참여
저출생 대응·가족친화 경영 앞장…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 만들기’ 실현인구 전문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민간 중심 인구정책 논의 지속 확대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국민훈장은 정부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국민훈장 다섯 등급 중 두 번째
평창군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가족친화 정책과 기록적인 폭염에 맞선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자녀 공무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가족 프로그램부터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운행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평창군은 다자녀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다자녀 공무원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제주지역 취업자가 1만명 넘게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호조에 실업률은 2년8개월 만에 1% 밑으로 떨어졌다. 60세 이상이 고용시장을 탄탄히 받치는 모습이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의 고용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늘어난 일자리가 임시직 등 단기 고용에 치우쳐 고용의 질은 낮은 상황이다.12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째 이어지는 증가세다.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하나금융그룹과 기탁식을 갖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상자’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행복나눔상자’에는 여름용 이불, 냉감티셔츠, 쿨토시, 보양식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계양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인천 미추홀구는 AX 시대에 대응해 12일 인하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데이터·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데이터·AI 분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추·인하 공공데이터 분석지원관’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