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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책 성과 검증 시민 눈으로 ‘지역 복지’ 꼼꼼히 살펴본다

19시간전
세종시가 5일 시민들과 함께 지역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평가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보장 분야에 높은 관심과 전문 식견을 갖춘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3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4년 주기의 법정계획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모니터링단은 50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률 △...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tags :#칼럼
농협청주시지부는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수도작 농업에 종사하는 김태형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청주시지부가 지역농협 및 농업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중 영농 활동이 우수하고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김태형 씨는 학교 졸업 후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던 중 부모의 권유로 7년 전 귀농해 수도작 재배를 시작했다. 김 씨는 농지에서 공공비축미를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15시간전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대만 위생복지부 식품약물관리서가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의 행정 절차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지난
11시간전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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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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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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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중 경남지사 선거 출마가 가장 유력한 박완수 도지사는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출마 후보자를 5일부터 8일까지 모집함에 따라 우선 5일~6일 중 후보자
이재명은 대통령 권한을 자기 생명 재산 지키는데 이용 이재명은 8개월전 대통령 선서에서 헌법준수...
16시간전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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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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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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