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김영환 충북지사로 이끈 박덕흠 … 이번 선택은?

13시간전
4선의 박덕흠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기사회생한 김영환 충북지사와의 인연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박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이나 김영환 지사의 운명을 결정지을 위치에 섰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맡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의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430명 늘었다. 이중 32%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옥천군은 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옥천군은 27일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으로 석달간 2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기간 전출자는 566명, 사망자는 190명, 출생자는 30명 등이다.이를 반영한 2월 말 전체인구는 5만117명으로, 석 달 전보다 1708명 늘었다.전입이전 거주지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진행한다.'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을 사랑하는
동남아를 대표하는 ‘남양재’ 수종방킬라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남양재 수종이다. 바투로도
tags :#연재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MCS, 산림의 날 맞아 환경행사 지원…탄소중립 실천 확대
한전MCS는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다.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겨냥한 참여형 행사다.한전MCS는 지난달 28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나무 나눔 및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임업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탄소흡수원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유실수 묘목을 무료로 배부하는 나무 나눔 행사와 함께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은 속도"…윤병태, 나주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공약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2일 "지금 민생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속도"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 협의와 정부 추가경정예산 연계를 거쳐 총 24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모든 시민에게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랑스러운 남구민을 찾습니다!
대구 남구에서는 5월 18일까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자랑스러운 구민상』은 남구의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남구 구민의 모범이 되어 온 주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지역 마지막 가심비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청약일정 돌입
분양가 부담에 실수요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원자재값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합리적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로 쏠리고 있다. 천안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3.3㎡당 1,386만 원을 기록한 천안 일대 아파트 분양가는 2026년 기준 3.3㎡당 1,726만 원으로 올랐다. 단 3년 만에 약 24% 올랐다.천안의 분양가 상승세는 중심생활권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올해 성성동 분양가는 전용 84㎡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관리원, 윤활유 품귀 대응 점검 착수
한국석유관리원이 윤활유 품귀 현상과 가격 상승 논란에 대응해 시장 점검에 나섰다.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여부를 중심으로 전방위 실태조사가 추진된다.석유관리원은 지난 1일부터 엔진오일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와 미검사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윤활유 품귀 현상과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대응 조치다. 석유관리원은 긴급 비상상황실 회의를 개최하고 윤활유 공급 부족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