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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 2026년 지원 계획 심의․확정

경북교육청은 30일,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조례’에 근거한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의 놀이 시간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 학교와 가정의 놀이 지원 수준, 교사의...
대구 북구청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안심더하기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이동 약자의 사고 발생 시 경제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북구가 최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재배한 토마토 20박스을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확 및 기부 활동에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실증 재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토마토 재배기술 검증을 위해 동양계 품종인 ‘하루야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토마토는 생육 특성과 품질을 확인하는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수확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이다.특히, ‘하루
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웹 3.0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터넷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웹 1.0 : 1990년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인터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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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6년 ‘행복연극교실 6기 연극단원’ 모집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극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이다.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전홍선 기자 = 광주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 '디지털 예금'에 한시적으로 특판 금리를 적용한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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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김영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및 산악활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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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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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관광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자연경관 보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군내 무분별한 토석채취 허가와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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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9일, 관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설 분위기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떡국용 떡과 달걀, 불고기, 각종 나물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반찬으로 준비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혼자 보내시는 분들께서 ‘명절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장 출신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민생현장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략을 집대성한 책 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장 출마예정자인 안 의원의 정치적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 의원은 “12.3 계엄과 탄핵정국을 뚫고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판 자체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대통령이 표방한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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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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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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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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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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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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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국제승마장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승마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국제승마장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지역내 5개 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학교별로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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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 철강 의존 탈피…그래핀 중심 첨단소재 산업 육성”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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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리아 폼 미쳤다”… 밀라노 선수촌 입촌, 금빛 예열 마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 올림픽 취재진을 대상으로 올림픽 빌리지를 공개했다. 이번 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명칭에 2개의 지명이 들어가는 대회다. 클러스터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곳으로 분산됐다.선수촌도 분산돼 열리는 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해 코르티나담페초, 안테르셀바, 보르미오, 리비뇨, 프레다초 등 총 6곳에 선수촌이 조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