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 22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총동창회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으로 마련했다. 김경청 총동창회장은 “모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
포항 장기면 수성사격장 피해 주민을 위한 2025년 후반기 민·관·군 협의체 회의가 26일 포항 마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중에 호텔 입구에서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된 장기면 성황마을 주민들의 사격장 피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성황마을 주민들은 “폭격 같은 소음에 60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상반기 합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류됐던 사업들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장기면 주민들은 지난 2021년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이 생존
지난 25일 북삼초등학교 교정에 잔잔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하루를 여는 특별한 버스킹 행사가 열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이날 버스킹은 아침 학교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며 모두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학생 밴드 공연, 바이올린 솔로 연주, 기타와 노래의 조화로운 콜라보, 그리고 에너지가 넘치는 댄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버스킹은 함께 어울리고 쉬어가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화합의 자리로 기획됐다. 학교 공동체가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학생들은 서로의 재능을 진심
KTX 경주역 주변을 경주의 새로운 도시 관문으로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심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사업의 핵심 사전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한 만큼 지정 승인까지 속도감 있는 진행을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KTX 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이 25일 국토교통부에 ‘경상북도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식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이로써 2022년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된 이후 약 3년 만에 본격적인 행정 절차가 시작된 셈이다. 이번 사업은 K
포항시의정회는 24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의정회 대강당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자치대학’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총 113명이 졸업한 이번 지방자치대학 25기는 올해 8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방자치대학에 참여해 일정한 수료 요건을 충족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은 내빈소개, 선배기수 회장단 소개, 졸업증서 수여식, 개근상 시상식, 표창장수여식, 축사, 자원봉사어깨띠전달, 축전,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명희 지방자치대학총장
경남 하동에 총사업비 1조3천803억 원이 투입되는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최종 승인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이 본격화된다.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기위원회가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인 하동 LNG복합발전소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하동빛드림본부를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은 유휴부지 2만3천여 평에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1,000MW급
우주항공청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이 참여한 ‘첨단 항공엔진 개발 범부처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협의체는 차세대 전투기급 항공엔진 개발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항공엔진은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등 극소수 국가만 보유한 전략기술로, 국제 통제체제 아래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막대한 투자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특히 첨단 항공엔진은 전투기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장비로, 국내
‘국모’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고 육영수 여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우리공화당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2025년 1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어머니이시자 위대한 여성 지도자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태어나신 지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이 가난에 배고프고, 추위에 고통스럽고, 장애로 억울하고 소외당할 때, 사랑스러운 미소로, 따듯한 가슴과 손길로 어루만져주셨던 육영수 여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천사였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정성을 다하는 정치, 국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식회사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확률형 아이템 구매 시 획득할 수 있는 구성품의 획득확률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은폐․누락하는 등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5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웹젠은 ‘뮤 아크엔젤’ 게임 이용자들에게 ①‘세트 보물 뽑기권’, ②‘축제룰렛 뽑기권’, ③‘지룡의 보물 뽑기권’ 등 확률형 아이템 3종을 판매하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딸기 품종 ‘금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종자원이 주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은 ‘금실’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준 품질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금실’ 딸기는 기존 수출 품종에
속초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표본지역으로 교동 삼환아파트 입주민 25가구를 선정해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조사를 진행한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25가구를 선정해 이동검진 차량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검진과 조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전문조사수행팀은 소아·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건강검진과 설문, 영양조사, 구강 파노라마 촬영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가 추가됐고 삶의 만족도, 외로움, 건강의 사회적 결
"커플 보고 잘 어울린다 말 안 하는데 두 사람은 진짜 잘 어울리네요.""난 이들의 결혼보다 신민아가 나이가 여섯 살이 많은 게 더 놀라워."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 소식을 알리자 이런 축하와 응원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신민아가 '5살 누나'라는 사실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신민아가 연상인지도 몰랐다거나, 알았어도 나이 차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그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둘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제다.과거 한국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포항시는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가 지난 27일 지역사회 독거 장애인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회는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800포기를 지역 내 독거 장애인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의 기초 식생활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회 회원과 활동지원사, 척수후원회 회원, 포항라이온스클럽, 신화바이블 참여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이른
국내 막구조물과 TFS구조물 유력기업인 ㈜티피코리아가 인천 영종에 이어 아산 영인면에 새롭개 조성되는 럭셔리 글램핑장의 대명사인 아산라온제나㈜와 함께 새로운 글램핑 문화를 선도하는 ‘우주선 스페이스 캡슐하우스’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아산레온제나글램핑장은 영인저수지와 접해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단지 내에는 대규모 수영장, 명상센터, 키드존, 바비큐장, 문화공연장, 아름다운 저수지 주변 산책로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되고 안락하고 호텔같은 다양한 모델의 우주선 캡슐하우스가 설치되어 한국의 새로운 글램핑 분위기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경주국민체육센터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전국 250여 개 공공체육시설 중 상위 15곳에 선정됐으며, 경주국민체육센터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는 경영관리ㆍ운영 활성화ㆍ시설관리 등 3개 부문 11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로 경주국민체육센터의 운영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주국민체육센터는 체육지도자 양성반 운영을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추첨제를 통한 강습접수 투명성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
김천시 열린민원과는 지난 26일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청렴감사실과 합동으로 친절·청렴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 점검, 공정한 행정 실천 사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행동 가이드 제시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김병하 청렴감사실장은 “친절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의무로 한 부서의 노력이 아니라 전 직원이
대구한의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7일 경산시 평산동 일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두 대학은 2014년부터 12년간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는 양 대학 총장과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난방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총 4500장 중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에서 변창훈 총장과 성한기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소통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