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6개 지식재산처 지정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성과에 더해 3년 연속 우수센터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경남도는 낙농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억4000만원 규모의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헬퍼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4명으로 늘리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낙농헬퍼 지원사업은 매일 두 차례 착유가 필요한 낙농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 사고, 경조사 등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가입한 뒤 필요시 신청하면 이용료의 55%를 부담하고 헬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헬퍼요원은 전문교육 이수자 또
김해시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가 26일 밝힌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21년에 이어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시의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인정돼 주민 체감형 서비스가 최고의 행정역량을 입증받았다는 의미부여다.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경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
함안군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해빙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석 부군수는 읍면별 마을회관을 찾아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화목 사용 농가들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 처리 불씨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산불 처벌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신학기를 맞아 자사 모니터 및 마우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벤큐 포토후기’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벤큐 모니터 또는 마우스를 구매한 뒤 제품 사진과 함께 사용 후기를 작성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우수 후기자 1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추가 증정한다.이번 프로모션은 학업 및 업무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벤큐는 사
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지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이 회사는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억1,1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정밀화학소재 기업 광무가 보통주 216만732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광무는 이번 주식소각과 관련해 소각예정금액을 50억2449만8122원으로 제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6187만9864주다.소각예정일은 2026년 3월 10일로 잡았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3일이며, 사외이사는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광무의 주가는 3월 3일 16시 10분 기준 2385
레이저 응용 장비 제조사 이오테크닉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오테크닉스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오테크닉스 주식등의 수를 22만8045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로, 보유 비율은 7.9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8만3285주, 7.9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약상대방과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다.세부 변동 내역
에스퓨얼셀의 사실상 지배주주 홍성민이 3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홍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공시에서 주식 22만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홍성민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1년 7월 16일에 비해 주식 수가 22만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6.96%에서 3.7%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도는 2026년 2월 26일에 블록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8914원이었다. 이번 매도는 에스에너지의 주주배정 후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코람코더원리츠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코람코더원리츠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등의 수를 53만1456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비율은 13.9%로 나타났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2026년 2월 27일 기준 코람코더원리츠 보유 주식등의 수는 561만7091주로, 보유 비율은 13.9%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61만7091주, 13.9%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025년 12월 1일 미래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식등의 수를 116만5778주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2%포인트 상승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2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48만1937주로, 보유 비율은 26.18%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가는 3월 3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기준 4525원이며, 전일 대비 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