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경남도와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사 등 경제·언론·의료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내 문화·체육·민간 분야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 4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
경남도의회는 1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에서 12일,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먼저,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43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다음, 장진영, 허동원, 정희성,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과 정밀농업 기술 실천을 당부했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확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비료 원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등의 국제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이 해협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 원료의 주요 이동 통로로,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공급하
고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강병원과 손을 맞잡았다.고성군은 지난 3월 10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초·마약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의 책심 주체인 계절근로자들의 보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과 민간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그동안 고성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약검사와 기초검사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삼천포 경제 회생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를 위한 예비후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송도근 예비후보는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삼천포는 폭망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위기의 붕괴형 인구구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1905년 광명의숙으로 시작해 120년 역사를 가진 삼천포초등학교가 올해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한다”며 “아이의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과거 잘 나가던 삼천포의 현주소”라고 했다.특히 “일자리 축소와 교육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추진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허성무 의원은 한·미 조선산업의 협력 강화와 지원을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마스가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의 중점 과제로 미국과 군사·안보 동맹을 바탕으로 함정 유지·보수 · 정비 및 친환경 선박 공동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협력 프로그램이다.그러나 현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전문인력 부족, 환경규제 강화, 경쟁국의 대규모 투자 등으로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농가 출하 부담 덜고 가락시장 공급 안정 뒷받침운송비 등 보전···산지·시장 상생 유통 안전망 구축 서울청과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출하기반 최소비용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져도 농가가 출하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송비와 포장비 등 기본 출하비용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산지의 출하 부담을 덜고, 가락시장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서울청과는 올해 2월 1일부터 12월
부산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운영한다.부산시립박물관은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을 오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항기 부산의 역사와 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5명이며 대상은 초등학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본격적인 정당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2.08대 1, 최고 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달성해, 이번 계약 일정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주말, 전통 선물 시장이 문을 닫은 사이 해외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암호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원유 가격 방향에 베팅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저녁, 주류 파생상품 시장 개장까지 약 20시간을 앞두고 하이퍼리퀴드 영구 선물은 배럴당 약 9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요일 오후 일반 원유 선물 종가인 배럴당 90.90달러에서 상했다.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원유 기준가인 서부텍사스산원유와 기타 원자재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경제의 심장부인 서문시장을 찾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 진단과 함께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의원은 지난 14일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상황 및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기업 유치에 바탕을 둔 대구 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경제 재도약’ 구상을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야 대구 경제가 활력을 찾는다”며 행정 중심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 이탈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탈한 개발자 상당수는 인공지능 분야로 향하고 있다.코드 호스팅 플랫폼 깃허브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초대비 크립토 프로젝트 주간 코드 커밋 수가 약 85만건에서 21만 건으로 75% 감소했다. 활동 개발자 수도 약 4600명으로 줄었다.주요 블록체인 생태계 모두 개발자가 감소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개발자 수가 크게 줄었고, 앱토스(Aptos
그래서 세 번째 묻는다.고령 대가야읍 식당가의 어려움을 짚은 기사가 이미 두 차례 나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행정의 판단을 물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고령군의 공식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기사 두 편이 나갔지만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민의를 살피고 군정을 견제해야 할 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