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아까시꽃꿀 수매가 동결…현장 “불가피하지만 아쉽다”

올해 아까시꽃꿀 수매가격 확정에 따른 양봉업계의 반응은 대체로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인식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다.

앞서 한국양봉농협은 이사회를 통해 올해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아까시꽃꿀 최상등급인 1+등급 수매가격은 드럼당 지난해와 동일한 360만원으...
설사병·흔들이병 맞춤 솔루션 보급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국내 염소사육 농가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 중 하나가 각종 질병 발생이다. 특히 어린 염소의 폐사성 질병과 성축의 호흡기·소화기 질환은 생산성 저하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사양관
동원팜스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특별강화 사료’를 오는 9월까지 양돈·낙농·비육·산란 전 축종에 공급한다. 폭우, 폭염, 장마로 인해 축산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 환경은 가축의 체온 조절 부담을 키우고 사료 섭취량을 떨어뜨려 생산성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섭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시장 다변화에도 전체 수출은 감소…국가별 맞춤 지원 필요 한국산 조제분유 수출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조제분유는 한동안 중국이 최대 수출시장을 차지하며 국내 분유 수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중국의 출생아 감소와 현지 분유 생산 확대,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 의존도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실제 2025년 대중국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청주시가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주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청주와 남원 농가가 각각 2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
3시간전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3시간전
금융 에이전틱 AI 기업 알프레드는 조영호 전 배달의민족 기술이사를 AI 중심의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을 이끌 CTO로 영입하고,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과 에이전틱 BPO 고도화에 나선다.조영호 CTO는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에서 기술 이사로 재직했으며 ‘오브젝트’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알프레드는 급여·세무·재무 분야에서 AI가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가가 결과를 검토하는 휴먼온더루프 운영 방식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CTO 영입을 계기로
3시간전
장마가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는 가운데, 24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야시장 음식의 다회용기 순환체계와 취식공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방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동문재래시장을 친환경 미래시장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원일 제주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K-관광마켓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국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4시간전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4시간전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7월 23일 오전 9시경 필리핀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노을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21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지만 우리나라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성남시는 '2026년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39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점포가 모인 청년창업 특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보조금 집행 방법, 상가 임대차계약 때 유의 사항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3관왕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군은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비슬산 상성폭포 물놀이 사고…대구시, 긴급 안전대책 마련 나서
대구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계곡과 하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물놀이 안전대책 마련에 착수했다.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중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수출상담회 성료…373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서울 용산에서 ‘K-AgroEX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23개국 해외 구매기업 51개사와 국내 농기자재 기업 71개사가 참여해 총 43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3548만 달러에 달했으며, 총 30건, 3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기업은 농기계·시설자재 38개사, 친환경농자재·비료·농약 22개사, 사료·동물용의약품·종자 분야 11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휘 의원,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 합류…“포항·울릉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온 힘”
“농어업·수산 현장 목소리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 등 지역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23일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