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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김하성, 4~5개월간 결장 불가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부상으로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애틀랜타는 1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을 다쳤다”고 부상 사유를 설명했다.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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