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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규제 재검토 촉구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규제안에 대해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핀산협은 3일 호소문을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소유 분산 규제가 도입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민간 기업의 소유 구조를 행정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의 규제가 도입될 경우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재산권 침...
패션의류 라이선스 기업 폰드그룹은 자회사 퀸라이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폰드그룹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추진하며, 존속회사는 폰드그룹이고 소멸회사는 퀸라이브다. 회사는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합병비율은 폰드그룹대 퀸라이브 10000대 0으로 정했다. 폰드그룹이 퀸라이브의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는 게 회사
테슬라가 2025년 순이익이 38억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일론 머스크 CEO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합류한 여파로 전기차 판매도 2년 연속 감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연방 전기차 보조금이 중단되면서 판매가 급감했다.테슬라는 2025년 총 163만대를 출하했고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머스크는 연평균 50% 성장 목표를 제시했지만,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투자자들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는 자동차 사업보다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코인베이스가 미국 50개주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시작하며 스포츠·정치·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예측 거래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코인베이스는 칼시와 협력해 온체인 예측시장을 구축하고 스포츠 이벤트부터 미국 정치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칼시와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결과를 예측하고, 참여도를 기반으로 각 이벤트 확률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서비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최신 실적 발표를 보면, 테슬라는 이제 정말 자동차보다 AI와 로봇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과 협업을 검토 중이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사상 첫 연간 매출 감소와 46%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20
◇승진▲상무이사 천금자-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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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글로벌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러면서도 교착 상태에 빠진 정국을 풀고 국가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에 맞서 헌정질서를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방탄을 위한 특검 남발과 위헌적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민주당의 폭주와 독재의 길을 막아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3대 특검
GS피앤엘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 실적을 4일 공시했다.GS피앤엘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16억8258만9000원이며,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83억2154만9000원 대비 115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80억2262만4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820만1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299억439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1억3705만1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회사는 2024년 12월 2일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직전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선보인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국내 주요 상권의 랜드마크로 안착한 데 이어, 2026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사는 강력한 팀 IP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결합해 전 세계에 ‘K-PC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포부다.- '농심레드포스' 강력한 IP 파워와 성적,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다레드포스 PC 아레나의 가파른 브랜드 가치 상승은 농심 레드포스 구단의 공격적인 투자와 성적 향상이 견인하고
고양시 대표유산인 북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에 도전했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지난달 27일 서울시·경기도와 함께 북한산성 포함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했다.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국내 축산업계에 사료비 부담이 점점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산하의 축산연구원이 사료비 절감과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내놨다.4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혈중 대사물질 분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의 혈액을 채취해 영양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라 농가에 맞는 사료급여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 기법이다.혈중 대사물질 분석, 축산 농가의 효율적 사양관리 해법기존 혈중 대사물질 분석은 총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암모니아 판매 증가와 염소계열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롯데정밀화학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527억 원, 영업이익 74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5억 원으로 195.3%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늘었으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 원, 284억 원으로 집계됐다.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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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도와 수원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송사업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회전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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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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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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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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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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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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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립우, 훈훈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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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모의총포·총포부품 유통사범 검거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9월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 운영에 따른 공조의 일환으로 총기부품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관세청 수사의뢰를 접수하여 불법 총포부품 유통사범을 검거했다. 도경찰청에따르면 지난 2024년 4월부터 2년간 해외 총기판매사이트를 통해 모의총포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 카페를 통해 판매·유통하고, 국내 반입한 총포 부품 조준경을 상습적으로 유통한 2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하고, 구매자 등 관련자 40여명 불구속 입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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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 “노후 간판 안전 사각지대 해소해야”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은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인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선제적 예방체계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안전점검이 의무화돼 있음에도 실제 점검 대상이 지나치게 좁게 운영돼 관리 공백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점검 대상이 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 유형에 한정되면서, 오래되고 취약한 노후 간판이 점검망 밖으로 밀려나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원은 충남의 옥외광고물 점검 실적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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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신기록’…5300 넘기고 삼성전자 1000조 찍었다
코스피가 하락 출발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2포인트 오른 5371.10에 마감했다.지수는 5260.71로 출발해 0.52% 하락했지만 곧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중 한때 5376.92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53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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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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