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구미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

구미대학교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연이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와 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작업치료과까지 전원 합격 대열에 합류하며 겹경사를 맞...
영주시는 2일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잇따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정 운영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시정 안정과 함께 민생과 중장기 핵심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
{##____PHOTO____ddf2249aed624422b37f80209dfeaec6____##}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벽을 감상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사상 첫 더블우승을 이끌었던 ‘영일만 지단’ 김재성을 코치로 영입하는 등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지난해 일찌감치 박태하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포항구단은 기존 김성재 수석코치와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공식 확정하면서, 구미가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삼성SDS는 2일 구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4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데이터센터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새해 첫 공식 행사로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다짐했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2일 오전 포항중앙침례교회에서 ‘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측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벌써 여덟 번째다.7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의 파라마운트는 최근 WBD에 모든 지분을 주당 30달러에 매입하겠다는 인수 제안을 전달했으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산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이뤄진다. 지난해 3개월 만에 예산을 다 쓰는 등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올해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의원 83명 가운데 33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이재한 의원은 저출생과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체감도가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현수막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즉시 입주’, ‘특가 분양’ 같은 문구가 반복되고, 학원·대출 광고까지 더해져 도심의 시야를 가득 채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와 빌라 미분양이 늘면서, 현수막은 다시 가장 손쉬운 홍보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다. 문제는 이 현수막들이 대부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광고물이라는 점이다.불법현수막은 단순히 보기 불편한 수준을 넘는다. 전신주와 가로수, 신호등과 안전펜스에 걸린 현수막은 도시의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 위험을 키운다. 한
한국세무사회가 최근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 ▲자동자격 및 업무제한 세무사법 합헌결정 ▲광고금지 공정위 처분 및 세무사법 개정과 함께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최초 확보 등 4대 난제가 해결된 것을 계기로 국가재정 수입의 첨병 역할과 함께 공공과 민간부문 재정지출 검증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치중하겠다는 것을 천명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오후 본회 상임이사회 구성원, 지방세무사회장, 지역세무사회장 등 60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세무사회의 현충원 참배는 최
1시간전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이 시장은 8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예전에 한 몸이었던 서산과 태안의 인구가 모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합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입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어느 시점에 재통합이 논의되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태안은 매우 좋은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로 관광특구 지역”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직접 제시했다.김 회장은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시설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서며, 한화의 우주 사업이 나아갈 길을 강조했다.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위치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김 회장은 전시관과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올해 사업 계획과 전반적인 우주 사업 추진 현황
1시간전
한국마사회가 말의 해 첫 시작과 함께 남자 박준현과 우정명 선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선수 모두 2003년생으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에 입단한 신예 유망주다. 업어치기를 주특기로 내세운 박준현 선수는 스텝이 빠르고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술을 걸어 경기를 주도하는 타입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 취한 채 차량 훔쳐 달아난 중국인 검거
마약에 취해 차량을 훔쳐 운전한 중국 국적의 남성이 검거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절도 등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쯤 안산시 단원구 한 도로 갓길에 정차된 차량을 훔쳐 타고 약 50km 떨어진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찾은 김승연 회장 "우주 가는 게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이 함께했다.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로,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1400㎡ 규모의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드, 2026년부터 차량에 AI 비서 탑재…자동차 경험 혁신
포드가 AI 기반 맞춤형 운전 경험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를 도입하며,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한 지능형 시스템과 강화된 운전자 지원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포드는 CES 2026에서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차량 경험 계획을 공개했다. 포드는 차량과 스마트폰 사이에서 고객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한 AI가 아닌 운전자 상황과 차량 상태를 이해하고 최적의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포드와 링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노사, 단체협약 갱신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와 단체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도, 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 삼성 반도체 전북 이전” 정치권·시민사회 공동 전선 구축…에너지 내란 해법으로 ‘지산지소’ 제안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논의가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8일,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와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 간 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의 전북 이전을 위한 민‧정 공동 대응 체제를 선언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는 이미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간의 에너지 불균형, 환경 피해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전북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