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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버리고 떠난 드라마 촬영팀...제주시 "과태료 부과 방침"

최근 제주시 중산간 오름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에 나섰던 제작팀이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어지럽게 버려둔채 그대로 떠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쓰레기 무단 투기 사실은 한 시민이 소셜미디어에 현장의 영상을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다.

영상에는 숲 여기저기에 쓰레기이 지저분하게 나뒹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닐류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거나, 생수병, 검은색 봉지, 부탄가스용기, 심지어 배우 김선우 얼굴이 그려진 컵 홀더 등이 널브러져 있다.

게시자는 쓰레기들이 나뒹그는 영상은 8월27일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게시자는 "열악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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