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동아고속관광은 삼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군위군 8개 읍‧면 경로당에 총 500통의 수박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초복과 중복에 걸쳐 진행된다. 초복을 맞아 13~14일 이틀 동안 효령면,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소재 경로당에 수박 340통을 전달했으며, 중복에는 군위읍과 소보면 경로당에 나머지 160통을 전달할 예정이다.동아고속관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연일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직접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어린이집은 15일 부산 중구청을 방문해 어린이집 야시장 행사 수익금 50만 7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대청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야시장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지 원장과 김지영 담임교사, 6세 율곡반 원아 9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청어린이집은 1997년 개원한 이래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을 위해 힘써 왔으며, 공공형·열린어린이집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최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24회 예래생태마을 논짓물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첫날인 25일에는 태왁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즉석 레크리에이션, 초대가수 공연, 군악대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하와이안 훌라댄스 등 공연이 펼쳐진다.26일에는 맨손 넙치 잡이 체험을 비롯해 노래자랑,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예래생태마을 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보증금 반환과 건물 반환,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누수가 생기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 책임인가요?”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임차인과 임대인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다.서울시가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가임대차 상담 사례를 한 권에 담은 「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전자책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에 축적된 실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쉽게 찾아 활용할
민주당이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재확인했다.검찰에게는 보완수사 등 작은 빈틈이라도 남긴다면 과거로 돌아가려는 힘이 작동할 것이라며 검찰개혁을 여기서 멈추거나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피해자에게 최소한으로 필요한 안전장치까지 제거하려는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구호가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피와 눈물로 써 내려온 시대적
정부가 K-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기술 육성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컬처 밸류업 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체부 출자금 500억원에 산업은행과 첨단전략산업기금 출자금 300억원, 민간 투자금 700억원 이상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영국 비트코인 재무 기업 사츠마 테크놀로지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668개를 모두 매각하고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보유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가 폭락과 자금 회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청산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사츠마 주주들은 비트코인 전량 매각과 런던증권거래소 상장폐지 안건을 9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했다. 사츠마는 영국 상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 가운데 보유량 기준 2위였지만, 주주들은 상장사를 계속 운영하는 것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형 ESS 실증사업’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지난 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가상상계거래란 기존 주택내 태양광을 통한 전기요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인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보장을 위한 것이다.민형배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반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글로벌 도시경쟁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컬러풀 대구’를 사용해 왔으나,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에는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만 사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지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슬로건 지정 과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