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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직원 330명 개인정보 유출 경찰 수사 의뢰

CJ그룹은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 19일 서울시경찰청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은 유출 규모가 1000명 미만이고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CJ그룹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피해 직원들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했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GS칼텍스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간다. 국고보조 사업에 자체 기탁금을 더해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 기탁금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구조다.GS칼텍스는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을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KCC그룹 계열사들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 관리,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CC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를 선보이고,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전반의 품질 검증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KCC건설은 28년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다.2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 197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KCC는 올
한국전력이 괌에서 198M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준공하며 해외 발전사업을 확대했다. 동시에 독일 기업에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을 이전하며 글로벌 기술 수출도 본격화했다. 발전소 건설과 기술 이전을 병행하는 해외사업 전략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9일 한전에 따르면, 공사는 미국령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와 괌 정부 인사, 한국동서발전,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출입은행 등 ‘팀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쿠두 발전소는 한전과 동서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KBS 1TV에 출연해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과 적응 근육, 공감 근육, 바디 스킬 등 '4가지 근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특정 분야만 깊게 아는 스페셜리스트보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 시스템과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형 인재의 중요성도 제시했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인재전쟁2: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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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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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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