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시, 백석대교 양측 760m 구간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키로

3시간전
인천시가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양측 760m 구간에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시는 백석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계를 거쳐 8월 착공해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자살예방 안전난간은 난간 높이를 2.8m로 높이면서 상부 각도를 안쪽으로 휘게 만들고 최상부에 회전 롤러를 설치해 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구조다.

백석대교에서는 2016~2025년 총 8건의 자살 시도와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교량 투신사고는 모방 자살로...
6일전
인천시가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의 예산은 3억5,600만원,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다.‘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과업은 ▲주거실태조사 ▲주택시장 조사·분석 ▲‘2030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중간 점검 및 수정·보완 방
6일전
강화도 작업실의 고요 속에서 아크릴 물감과 맑은 먹을 마주할 때면, 나는 이 서먹한 두 물질이 화면 위에서 빚어내는 낯선 긴장과 어울림을 목격한다. 매끄럽고 단단하게 표면을 밀어 올리는 아크릴 물감이 현대적인 도시의 외벽을 닮았다면, 식물의 그을음과 아교로 빚어진 맑은 먹은 그 굳건한 틈새를 기어이 파고들고 번져나가는 원초적인 울림이나 ‘시간의 숨결’이다. 쉽게 섞이지 못한 채 겉도는 이 물질들의 첫 대면은, 오래전 내가 파리라는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겪어내야 했던 생존의 기억을 고스란히 소환한다. 생 제르맹 데프레의 낡은 석조 벤
6일전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야구가 흥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KBO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프로야구장 일회용품·다회용기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사용하는 전국 9개 홈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부터 각 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 다회용기 운영 실태
6일전
제468회 새얼아침대화 지용택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공자가 남긴 말 가운데 오늘날 지방자치 시대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르침이 있다. 바로 "민무신불립"이다. 『논어』 안연편에서 자공이 정치의 요체를 묻자 공자는 식량과 군사,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꼽았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군사를, 다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식량을 포기할 수 있지만 신뢰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는 설 수 없다"는 뜻이다.2500여 년 전의 이야기지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6일전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공개 오디션을 열어 도내 26개 로컬기업 가운데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제주 앵커’ 4개 사와 ‘글로컬 앵커’ 5개 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 앵커 부문에서는 ▲제주감귤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 ▲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뮤직 콘서트 시리즈'. . . 국내 작곡가들의 신작 집중 조명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범음악제의 중장기 지원사업 일환인 ‘뉴뮤직 콘서트 시리즈 Ⅱ - 제2회 PMF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범음악제(PAN Music F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4회차 서울편 성료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초·중학교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4차 서울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역사기행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또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을 방문해 전통과 근대 건축이 어우러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깊이 있는 역사를 알아봤다. 특히 단순히 유적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충남 계룡시가 지역 관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견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충남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피해자 가정의 위생 접근성 개선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여아 지원사업’ 배포 및 여아 건강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신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물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기관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3대 제주도의회 민주당 첫 원내대표 김대진 의원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로 김대진 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2일 오전 11시 원내대표 선출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원내대표 선거에는 3선인 강성의 의원과 김 의원 두 사람이 출마했는데, 투표 끝에 김 의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