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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6월 역대 최대 찍었다…친환경차는 첫 10만대 돌파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액, 내수 판매, 생산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간 10만대를 넘어서며 6월 자동차 수출액을 역대 같은 달 기준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5.8% 늘어난 6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6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증가해 자동차 산업은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의 회복세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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