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코로나19 이후 서울지하철 심야 승차 23.7% 감소... 생활방식 변화 영향

코로나19 이후 서울지하철 심야 승차 인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이후 회식, 술자리 등 심야 모임이 줄고 재택근무, 조기 귀가 등 시민 생활 방식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교통공사는 5일 코로나19 전후 서울지하철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심야시간대 지하철 이용이 전체 이용 감소폭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평일 서울지하철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약 547만6000명이었으나 2025년에는 약 506만70...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유권자를 향해 마지막 한 표를 부탁했다.두 후보 모두 서울의 거점 지역을 강행군하며 막판까지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정원오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오세훈 후보는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 25개 구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수할 수 있고 서울을 바꿀 수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민주당 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메세지를 전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투표 독려까지 갈라치기"라는 반응을 보였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야말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면 국민의힘 찍으라는 소리"라고 썼다.장 대표는 "어제 이 대통령 투표용지를 잘 살펴볼 걸 그랬다"고 밝혔다.앞서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으며 그 당시 기표소에서 나온 뒤 관리원을 찾아 "동그랗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문진석 민주당 국회의원이 30일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에 참여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문 의원은 이날 천안 동남구 청룡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이후 "이번 선거는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투표를 통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하게 일하고
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김재욱 기자 =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6월 1일부터 참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17시간전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여보, 학교 안 가?” 영진전문대 성인학습자 수기 ‘어떤 食口?’ 화제
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인명피해 제로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점검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 AI 전환 속도내는 에기평…LG AI연구원과 협력 확대
2시간전
에너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에너지 특화 AI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로 복잡성이 커지는 에너지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AI 전환과 협력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연구개발과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홈플러스 살리자"...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 촉구
진보당 서울시당이 6.3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5일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를 만나러 간다.또 이날 저녁 6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당 연설회를 열어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이미 세 차례의 단식 투쟁과 삭발을 감행하며 지난 1년간 MBK 본사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농성 투쟁을 벌여 왔다. 노동자들의 투쟁에 정치권과 정부, 청와대가 화답했다. 정부와 여당은 매번 20~30일간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 강서구립극단 만나 재탄생... 연극 '매화동산' 상연
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이 강서구립극단을 만나 재탄생한다.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연극 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 왔다.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잠실 투표소서 투표함 옮겨 개표소 이동...결국 공권력 투입 종료
2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 사태가, 결국 공권력 투입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이어진 대치는 약 35시간 만에 끝났고, 투표소에 남아 있던 투표함 2개도 개표소로 옮겨졌다. 5일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모인 시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현충일 보훈활동 확대…국민銀 해외유공자 송금수표 8일 출시
KB금융그룹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5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오는 8일 출시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현지 은행 계좌 없이도 외화표시 송금수표로 보훈급여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국가보훈부는 2027년부터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송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번 송금수표는 해외계좌 개설이 어려운 수급자를 위한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이에 맞춰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