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발적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북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지난 3일 유유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한 ‘장미와 빵 나눔’ 및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헀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빵과 장미’ 투쟁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내 안전하고 평등한 노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국내 가스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SK가스 울산기지를 방문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날 박희준 공사 기술이사는 SK가스를 찾아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비한 국내 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시설 안전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삼성전자가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일부 매각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이후 두 보험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허용 한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7336만주와 우선주 1360만주로, 전날 종가 기준 약 15조60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솔라나가 상반된 신호 속에서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110만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되며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월간 신규 주소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어, 월간 평균이 연간 평균을 밑돌 경우 네트워크 활동과 사용자 유입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솔라나 보유자들은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를 이어가며 수급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이 오히려 가격을 87달러선에 묶어두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수습하며 정부안 처리 의지를 강조했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채택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사과”라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다.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한결같고 강하다”며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수사는 경찰에게, 공소는 검찰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
서귀포시가 공한지를 활용한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으로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사업비 7억여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 등이다.서귀포시는 이들 공한지에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녹지공간인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