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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내달 6일까지 의견 접수

충남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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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전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1, 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도 엔진밸브를 납품해왔다.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안전공업을 비롯해 소수의 협력업체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아온 만큼 향후 부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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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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