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준거로 삼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3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정부 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 총 66개 항목을 정밀 진단했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ESG 경영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추위 속 휴식 취할 수 있는 온천인제 ‘자작나무숲’ 등 겨울 관광 명소와 행사 함께 즐길 수 있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또한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불법폐기물 처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을 일부 개정해 이달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체계 정비 및 토지주 부담 완화 올해 3월 26일 시행예정인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우선순위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행위자, 관여자, 토지소유자 순으로 조치명령을 내리도록 했으나 선순위자의 귀책사유가 매우 적은 경우, 이행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동부건설은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9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한 국제정세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클린룸 제어·공조 시스템 기업 시스웍이 1월 9일 M&A 관련 주요 경영사항을 공시했다. 시스웍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M&A 공고 및 인수의향서 제출안내서 배포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매각공고는 2026년 1월 12일에 진행되며, 인수의향서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 오후 3시까지다. 예비실사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입찰서 접수는 3월 4일로 예정됐다. 최종 인수예정자는 3월 6일에 결정될 예정이다.시스웍은 2025년 9월 3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
승객 280여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을 승무원이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화재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둔기로 폭행해 크게 다치게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결국 구속됐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왔다.경찰은 ㄱ씨가 사전에 둔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혐의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중학교 동창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배우 정일우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담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지난 2025년은 정일우에게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한국·베트남 합
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질 '두리발 복지매니저'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 임용된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신입 사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집합 교육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통법규 준수, CS 역량 강화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객관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