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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안전’ 최우선으로 축제준비 대비

24일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종시 행정집행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국적인 명성으로 축제기간 많은 인파가 몰려 혹시모를 안전사고가 발생될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축제 첫날인 24일 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무더운 날씨에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인파 사고 및 임시 구조물 붕괴 등 대형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라영 한국생활안전교육원 대표가 맡아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야간...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생산 공정과 관련한 내부 비위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고발한 직원을 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의약품 생산 업체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 자기 업체의 생산 공정과 관련해 내부 고발을 한 품질관리책임자 B씨를 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계약사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신이 사측의 강압적 지시를 받아 허위로 품질관리서에 서명했으며, 의약품이 생산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출하됐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검찰은 A씨가 공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충북 충주시는 장마철을 맞아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까지 한 달간 ‘장마철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대책은 올여름 장마 기간 중 강우량 증가로 물고임 현상이 빈번해지고 모기 등 해충의 서식 환경이 활성화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장마철 고인 물은 매개모기의 핵심 산란처가 되며,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해충의 발육 주기가 짧아져 성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크다.이에 시는 위생해충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과 중국의 성어를 비교하며 그 문화적 의미를 해설한 글입니다. 성어의 형성 과정과 유래에 대해서는 문헌에 따라 일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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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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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를 단순한 스토리나 활동 수준에서 벗어나 국제 규범·데이터·지배구조 중심의 제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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