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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충북 … 곳곳 화재 위험 상존

12시간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앞.3000평 크기의 나대지가 빼곡히 자란 갈대와 억새로 숲을 이루고 있다.

누렇게 변한 갈대와 억새의 크기는 어림잡아 2미터. 최근 이어진 건조한 날씨속에 줄기와 잎이 모두 바짝 말라버린 상태다.

혹시 누군가 불이라도 지른다면 대형 불밭이 될게 뻔할 지경이다.

최근 울산 등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갈대밭 방화사건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곳에는 주변으로 오송도서관과 사회복지관같은 공공기관에다 카이스크바이오랩 건물이 위치해 있다.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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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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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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