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농협은 최근 함덕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을 포함한 총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함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현승종 조합장은 “함덕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지역주민과 조합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추위가 물러나자 다시 일시적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 마지막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유보경,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23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상은 △한우 번식 생리 분야 △젖소 번식 생리 분야 △양돈 번식 생리 분야 △말 혹은 염소 번식 생리 분야 우수연구상 4개 분야로 우수연구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포스터 총 98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상한 논문은 ‘Meat Quality Enhancement and Industrializat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제주SK FC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조국 수석코치는 제주SK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그는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현역 은퇴 후에도 제주SK 공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2023시즌에는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2023년 9월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키기도 했다. 정 수석코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일 합천 청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은 △대외 표창장 전달 △우수 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 △승진, 신규 직원 등 임명장 교부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자 1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내 강원 순직소방인 추모비 앞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에는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원소방학교장, 태백·삼척·영월·정선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헌화와 묵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유럽 각국이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긴장 완화와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미국이 3일 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자 유럽연합과 주요 유럽 국가들은 상황 전개를 면밀히 점검하며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카라카스 주재 EU 대사와 통화했다”며 “EU는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칼라스 고위대표는 이어 “EU는 그동안 마두로 정권의 정당성 문제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종각역 택시 돌진 사고의 70대 운전자가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2일 오후 6시 5분경,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 A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긴급체포하고 약물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르핀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성분은 감기약, 진통제 등 일부 처방약에도 포함될 수 있어, 경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한 민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화천군의 교육지원과 돌봄 정책이 2026년 새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화천군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온종일 돌봄 기반시설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새해부터 국내 대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기존 매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이에 따라,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화천 출신 대학생들은 월세 6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내 강원 순직소방인 추모비 앞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에는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원소방학교장, 태백·삼척·영월·정선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헌화와 묵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