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코인 이자받기'로 바꾸며 리브랜딩했다. 6일 빗썸 공지에 따르면 '빗썸 스테이킹'은 '코인 이자받기'로 서비스명이 변경됐다. 빗썸은 "거래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자동 적립되는 스테이킹 서비스"라고 설명했다.빗썸은 자유형 상품의 보상률이 최대 168% 상향됐다고도 안내했다. 단 해당 수치는 기존 대비 증가율로, 특정 시점 기준 특정 코인에 대한 최대 연환산 수치다. 자유형 보상률은 스테이킹 투입 비율, 네트워크 보상 수준, 서
메타가 손목 근전도를 감지하는 신경 손목 밴드를 활용해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차량과 가전, 접근성 기술까지 제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CES 2026에서 가민과 협력해 신경 손목 밴드를 스마트글래스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활용하는 초기 시연을 공개했다. 메타는 2025년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통해 신경 손목 밴드를 처음 상용화했으며, 손목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해석해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엠에프씨의 비등기임원 박용민 이사가 1228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1월 7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박용민 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1228주로 집계됐다. 이는 엠에프씨 발행 주식 총수의 0.01%에 해당한다.2025년 12월 29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박용민 이사는 엠에프씨의 보통주 1228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 취득 단가는 3475원으로, 이는 상여 지급일 종가로 명시됐다.엠에프씨의 주가는 2026년 1월 7일 오후 1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수요 급증에 따른 그래픽카드 공급난 속에서 단종했던 RTX 3060을 다시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다.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RTX 3060 그래픽카드의 생산을 향후 몇 달 내 재개할 예정이다. RTX 3060은 엔비디아가 2021년 초 출시한 제품으로, 2024년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한 PC 부품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AI 학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의 비등기임원 고은경 이사가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고은경 이사는 2026년 1월 1일 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보통주 1970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고은경 이사의 주식 소유 비율은 0.02%로 나타났다.1월 7일 오후 12시 2분 한국거래소 기준 플레이디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2% 하락한 46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플레이디는 자산총계 1347억원, 부채총계 490억원, 자본총계 857억원을 기록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북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울릉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기획해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캠프는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산간도로 통행이 통제됐다.한라산 국립공원의 전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도 제주와 육지를 잇는 대부분 여객선이 결항됐다.제주지역은 11일 오전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인천상륙작전 준비 과정에서 집중 폭격을 겪으며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중구 다락소극장에서 공연된다.전쟁의 승리 서사 뒤에 가려진 삶의 흔적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은 한국전쟁의 전환점으로 평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미군의 민간인 마을 폭격으로 1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당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23~25일 인천 중구 신포동 ‘다락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떼아뜨르 다락소극장’은 23일 오후 7시, 24~25일 오후 2시에 대전 극단 ‘토끼가 있는 달’이 연극 ‘월미도, 1950’을 3회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극단 ‘토끼가 있는 달’은 지난해 말 대전에서 ‘월미도, 1950’을 초연했고 이 소식을 접한 인천시민단체들(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자주평화연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을 마치면서 6월 지방선거 전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논의가 본격화한다. 그동안 △광역의원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관철할지 관심을 모은다.국회 정개특위는 더불어민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경북·대구 지역에서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블랙아이스 교통사고가 최근 4년간 통계로도 확인되면서, 도로 관리 체계와 운전자 예방 운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경북 지역에 사고와 인명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한때 최고의 레저이자,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쿨한 도시인의 상징 같았던 자전거, 그런데 요즘 들어 자전거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산책로 근처에 살다 보니, 이런 변화는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상적인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
포항시가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녹색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9일 열렸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산림복원과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
포항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포항형 천원주택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