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반도체 산업 성장 투자와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성장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한국 반도체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한다는 뜻이고, 커버드콜은 보유 주식에 대해 옵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지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1093개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 원으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02년 10월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처음이다. ETF 순자산은 지난 1월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00일 만에 100조 원이 증가했다. 다만 2월 말 387조 원대까지 늘었다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영향으로 한때 360조 원까지 감소하기도 했다.이후 미국과 이란
신세계그룹은 17일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AI와 상품소싱과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는 앞서 지난달 한국에 25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만드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상품소싱, 발주, 가격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6개 리테일 영역에 AI를 접목할 방침이다. 사실상 유통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 기념사진을 찍었다.세 사람의 만남은 모디 총리 주최로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서 이뤄졌다. 이 회장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손바닥을 펼쳐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듯 가까이 붙어 서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촬영에 쓰인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
HD건설기계가 전 세계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봉사의 날’을 열고 각국에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 10개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운영됐다.17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2023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행사에는 10개국에서 1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국내에서는 습지 정화와 국립공원 환경 개선 활동이 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영등포구청장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유연식 예비후보가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당시 추진했던 '제2세종문화회관'의 문래동 건립 완수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울 내 권역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등포를 서남권의 문화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유 예비후보는 최근 "제2세종문화회관은 영등포의 도시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고 규정하며, "사업의 기획과 예산 확보를 주도했던 당사자로서 당초 계획안에 따라 문래동 건립을 직접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의 1,00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과 ‘이그니스’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리브랜딩 이후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 만든 ‘굿즈’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66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JB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66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은 11.2%, 총자산순이익률 0.94%, 보통주자본비율은 12.61%로 양호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지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CET1비율은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수준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서울 은평한옥마을 안에서 '대한박물관'이라는 국호를 간판으로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만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에 대해 문성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문성호 의원은 23일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 위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수사 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은평한옥마을 인근에 개장한 '대한박물관'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근린생활시설'로 밝혀졌다"며 "이
인천시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엔비디아의 기술지원 확약을 토대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 등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시청에서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기술지원 확약을 받은 SDT가 엔비디아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프랫폼인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를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태양광 발전소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AI 기반 플랫폼이 공개됐다.에이치에너지는 ‘더링크’를 통해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운영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DERlink’는 에이치에너지가 올해 처음 개최한 안전관리자 특화 행사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 중 동일 장소에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AI 기반 O&M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 발표와 현장 전문가들의 운영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행사는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 달 1·2·3·5일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4일부털 홈페이지(교육/행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대학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빗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 교육과 연구의 결실이 제주의 풍요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깊이 호흡하겠다”고 말했다.양 총장은 “‘디힘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국가거점대학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양 총장은 이어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학회계와 산학협력단, 국책사업 등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속보=지난 20일 검문에서 붙잡힌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배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할 당시 배에서 자신을 포함해 2명이 제주해안에 내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경찰청은 A씨의 진술에 따라 제주로 밀입국한 나머지 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께 ‘나를 폭행한 중국인이 차량을 타고 지나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날 오후 8시께 서귀포시내에서 A씨와 또다른 중국인 B씨 등 2명에 대한 검문을 진행했고 A씨로부터 “지난 3월 선박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