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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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