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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사실상 확정

10시간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시는 개방형 1급인 인천경제청장 공모 결과 임용자격 형식요건심사에서 응시자 2명 중 1명만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형식요건심사 합격자가 5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9일 시 선발시험위원회가 시 인사위원회에 임용후보자 선발을 통보하고 인사위원회는 우선순위를 결정해 시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밟는데 그 결과는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임용후보자가 1명이기 때문에 시 인사위의 우선순위 결정은 의미가 없다.

시장은 인사위로부터 추천을 받으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5일전
인천대교 갓길에 차량을 멈춰 세우고 바다로 떨어진 4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한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신고를 받은 해경은 40대 A씨의 차량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서 세워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신고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0시 54분께 주변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 관계자는 "A
6일전
인천시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시공간을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고 노년층의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올해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 생활 활력도시 인천: 초고령사회 대응을 중심으로’를 통해 고령화대응 중장기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 결과 인천은 섬 지역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반면 신도시 지역은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가 많아 고령화 속도와 양상이 불균형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어 2027년 전후 고령인구
6일전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하대학교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가 14시간 만에 복구됐다.28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인하대 시스템이 랜섬웨어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인하대 대표 홈페이지는 접속 불능 상태를 유지하다가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9시께 정상화됐다.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는 사이버 공격 이후 이메일을 통해 인하대에 협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인하대는 피해 상황을 인지한 뒤 교육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상황을 신고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개인정
6일전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은 다음 달 9일까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8명을 모집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이다.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전국 7개 전문 교육기관 중 인천에서는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맡고 있다.인하대는 미세구조, 화학, 바이오, X선 등 분야 분석에 특화한 연구장비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15∼20개의 핵심·자율 교육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장비운용 교육과 교육생이 직접 선
2일전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서울시 혜화동. 고 김찬삼 선생이 생전 거주하던 자택을 찾았다. 이 집을 지키고 있는 이는 그의 딸이자 김찬삼기념사업회 김서라 이사다.김 이사의 안내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곳이 단순한 개인의 주거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하게 된다. 1층 거실과 서재, 2층 자료실까지, 집 전체가 하나의 ‘작은 박물관’이었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세계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기록한 한 지식인의 유산이 고스란히 잠들어 있다.김서라 이사와 김찬삼 선생의 혜화동 '작은 박물관'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
3일전
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지속됐다. 오후부터는 충청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겠고 새벽에도 큰 기온차는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
안동시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의 기부가 2026년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안동시장학회는 2일 안동시수의사회가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안동시수의사회의 누적 장학기금 기탁액은 총 1600만원에 이르렀다.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안동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얼마 전 당내외를 뒤흔든 공천헌금 의혹으로 인해 파장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정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국민과 당원 동지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긴 데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사건 연루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조치를 했다"며 "앞으로도 당에서 취할 수 있는 상응한 징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 경찰 수사 등에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2. 죽처럼 곧은 기개, 백처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일 합천 청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은 △대외 표창장 전달 △우수 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 △승진, 신규 직원 등 임명장 교부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자 1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2시간전
BNK경남은행은 2일 진주시 정촌면 소재 신광피엔텍㈜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시상했다.이날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을 방문해 ‘2025년 진주
3일 이뤄진 제120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오면서 1인당 32억2638만62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4, 16, 23, 31,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543만619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6명으로 154만254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740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1만5978명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강선우 의원의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공천에서의 비리를 철저히 막을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새해 벽두부터 국민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3시간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유럽 각국이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긴장 완화와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미국이 3일 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자 유럽연합과 주요 유럽 국가들은 상황 전개를 면밀히 점검하며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카라카스 주재 EU 대사와 통화했다”며 “EU는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칼라스 고위대표는 이어 “EU는 그동안 마두로 정권의 정당성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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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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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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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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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상무, 파인테크닉스 주식 전량 매도
파인테크닉스의 비등기임원 홍정훈 상무가 12월 26일 보유하고 있던 파인테크닉스 주식 2853주를 장외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홍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되었으며, 지분율도 0%로 감소했다.12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홍정훈 상무는 2018년 1월 1일에 파인테크닉스의 상무로 선임되었으며, 이번 주식 매도는 오르비텍과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2원 하락한 1388원에 거래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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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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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 지역에서는 올겨울 들어 소방시설 동파나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파 대응의 초점이 현장 점검보다는 사전 안내와 자율 관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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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의 상흔과 이상기후 등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청송군이 2026년을 지역 재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고 새로운 희망을 일상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군은 지난 2025년의 위기를 군민과 공직자의 연대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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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
구미대학교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연이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와 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작업치료과까지 전원 합격 대열에 합류하며 겹경사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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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격화…여야, 특검 놓고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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