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2. 죽처럼 곧은 기개, 백처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인천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결국 이름도 없이 개통했다.지역 갈등 끝에 국가지명위원회로 공이 넘어갔는데, 이달 중순 '청라하늘대교'와 '인천국제공항대교' 가운데 교량 공식 명칭이 정해진다.인천시는 오는 14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통망 개통을 환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세 방향 중심축으로 한 시정 운영 구상을 밝히고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이천의 내일을 더 크게 키워 나가겠다”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시장은 먼저 지난 3년 반을 “쌀값 폭락과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