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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성금 200만원

김정희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지난 16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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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시욱 군의원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인사를 언급하며 “그 변화의 첫
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최근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깊고 넓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에너지 비용 증가, 환율 불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물가는 구조적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국내 유통 구조의 문제와 각종 비용 전가 관행까지 겹치며 서민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문제는 이 상승의 고통이 공평하지 않다는 데 있다. 소득이 낮을수록, 고정지출 비중이 클수록 물가 상승의 충격은 더 크다.서민의 삶에서 물가는 곧 생활비다. 쌀값, 채소값, 난방비, 전기요금, 대중교통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SNS 등을 통해 은밀하게 마약을 사고 판 마약사범이 대거 검거됐다. 경찰은 131명을 검거해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 필로폰 1.7킬로그램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마약도 압수했다.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가 SNS와 보안성이 강화된 메신저를 이용해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사범들을 대거 검거하며 온라인 마약 범죄의 실태를 드러냈다.강원경찰청은 22일 지난해 수사를 통해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131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인원 가운데 유통책은 54명, 투약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이번 수사 과정에서 경
경북 청송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3시 1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 1동, 저온창고,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부문을 합쳐 모두 2206편 작품이 출품되면서 편수는 줄었지만 장르의 다양성을 확대해 독립영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 153편, 비경쟁부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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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아이폰 칩 생산을 위해 인텔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나인투파이브맥은 23일 시장분석가 제프 푸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8년부터 비 프로 모델용 아이폰 칩 생산을 인텔에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푸는 인텔 1.4nm급 공정이 애플, AMD, 엔비디아 주문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 역시 인텔이 2027년부터 애플 저가형 M 프로세서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아이패드와 일부 맥
남녕고총동문회는 지난 22일 신년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쌀 320kg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쌀은 지난 1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남녕고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마련된 쌀화환으로, 제주도내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을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강승우 회장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쌀화환을 통해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녕고총동문회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앞서 23일 전국에서 쌍특검 즉 통일교·공천헌금 통과를 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비롯해 천만 서명 운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건강이 심각하게 염려되는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멈추었지만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다"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그는 이어 "여전히 장 대표의 단식 현장이었던 국회 로텐더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장미꽃은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전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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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4일 인천은 전날 밤 내린 눈의 영향으로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 우려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인천 곳곳에 눈이 내렸으며, 현재는 대부분 그친 상태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과 결빙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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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연구소가 1월 24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한다.생각산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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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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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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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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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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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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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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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강릉시는 23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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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아들 연세대 부정입학, '입시 농단' 수준"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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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사 이전' 공익감사…'위법사항 없음'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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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과 관련해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청구한 5건의 공익감사 청구가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내용으로 종결처리 됐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해 9월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소송 조기 종결 △소송 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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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 마감…한국·국제경쟁 부문 2206편 출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부문을 합쳐 모두 2206편 작품이 출품되면서 편수는 줄었지만 장르의 다양성을 확대해 독립영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 153편, 비경쟁부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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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를 걷는 겨울 절경…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성황
철원군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9일간 한탄강과 승일교 일원에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개최하며 겨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한겨울 단단히 얼어붙은 한탄강 위를 직접 걸으며 겨울 자연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철원군 대표 겨울축제다. 참가자들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기암괴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 등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감상하며 이색적인 겨울 트레킹을 즐겼다.트레킹 코스 중간 기착지인 승일교 하단에는 눈썰매장과 두루미 홍보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