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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600선 마감… 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트럼프 변수’에 상승 제동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엇갈린 발언과 군사적 긴장 요인이 동시에 부각되며 상승폭은 장중 축소됐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29포인트 오른 5642.21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5700선에 근접하며 강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불확실성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상승은 미·이란 간 휴전 및 협상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대 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이란 에너...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23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이날 세아제강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순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6개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2023년부터 사내이사직을 3회 연임했다. 이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국민연금 측은 “이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이었던 자에 해당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의 이사회 참석률은 지난해 70%에 그쳤다. 올해 1월부터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의 참석률은 5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
김천시가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월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경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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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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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에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
지난 25일 국가유산청은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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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부 언론에서 공개한 27일 ‘경상환자 치료제한, 보험사 이익에만 부합’ 및 26일 ‘자동차보험환자치료권익연대, ‘8주 치료 제한’ 자동차보험 개정안 재검토 촉구‘ 보도에 대해 설명했다.정부에 따르면 일부 언론이 국토부와 금감원이 추진 중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되면, 교통사고 환자들은 아파도 사실상 8주까지만 치료받게 된다고 보도했다.또 환자는 치료를 계속 받기 위해 직접 진단서와 소견서를 떼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심사기간 동안 치료비는 100% 본인 부담이며, 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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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오전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연임'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박 시장은 이날 개소식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대식·조승환·정성국·곽규택 의원 등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전·현직 구청장, 시의원, 지지자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박 시장은 최근 '부산 글로벌 허브도
62톤 수출...국내 가격 안정 정조준소비촉진 행사·온라인도매시장 연계물량 분산·판로 확대 동시 추진 국내산 양배추 공급 과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단순 판매를 넘어 산지 물량을 해외로 선제 분산해 국내 가격 하락 압력을 낮추겠다는 취지다.대아청과와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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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동구가 후원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장까지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었다.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를 구성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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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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