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4위…2ｍ29
우상혁이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25일 폴란드 실레지아의 실레지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ｍ29를 넘었다.
우승은 2ｍ31을 성공시킨 장마르코 탬베리가 차지했다.
탬베리는 2m29를 1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2m31로 높여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했다.
로메인 벡퍼드와 올레 도로슈크도 우상혁과 같은 2ｍ29를 기록했으나, 성공 시기에서 순위가 갈렸다.
2m29...
우상혁은 25일 폴란드 실레지아의 실레지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ｍ29를 넘었다.
우승은 2ｍ31을 성공시킨 장마르코 탬베리가 차지했다.
탬베리는 2m29를 1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2m31로 높여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했다.
로메인 벡퍼드와 올레 도로슈크도 우상혁과 같은 2ｍ29를 기록했으나, 성공 시기에서 순위가 갈렸다.
2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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