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6일 리베라컨벤션에서 비수도권 특례시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회의’에서 대미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산업 위축을 우려하자, 대기업들이 수백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로 화답했다.삼성·SK·현대차 등 주요 그룹은 향후 5년간 AI, 반도체, 수소 등 첨단 산업에 수백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투자 상당수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삼성, 450조 투자… 반도체와 AI 양축삼성은 연구개발을 포함해 2028년까지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입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기지인 평택캠퍼스 2단지 5라인 공사에 착수하고, 메모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며 지역경제의 기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수도권 상공회의소들이 '세제 차등 적용'이라는 구조적 처방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24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차등적용 세제 개편안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전북·전남·경북·경남 등 비수도권 4개 권역 상의가 공동 주최한
창원에서 비수도권 특례시의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특례시 기준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상주시가 비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가 지난 25일 상주소방서에서 열렸다.최종보고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시연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진수 상주경찰서장, 상주소방서 관계자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등 10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응급의료망 체계개
삼성그룹은 16일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인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사업장 2단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5라인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지역 투자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삼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이 아니라 행정수요, 동반성장역량 등을 고려한 기준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6일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해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비수도권 특례시 위기와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은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자근·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차등적용 세제 개편 토론회’가 24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성무·서일준·박희승·차규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북·경남·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100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리하이가 벤처캐피탈 퀀텀벤처스코리아로부터 시리즈A 투자 20억 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온 국내 콘텐츠 투자 시장에서 경북 지역 기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투자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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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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