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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삼삼데이' 할인 행사로 한돈 25톤 공급... 물가 안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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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간 ‘3.3데이’를 맞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포크밸리한돈 할인행사를 실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최근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경북 고령의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축소됐다. 10km가 기본인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조정된 건 지난 2019년 9월 국내 발생 이후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령군, 양돈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10km로 설정했던 야생멧돼지 ASF 방역지역 범위를 5km 수준으로 축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농촌진흥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를 권고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체 비료 사용이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진청은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날, 봄의 전령사인 산벚나무 꽃이 양봉장 주변에도 화사한 모습을 드러냈다. 산벚꽃은 그 누구보다도 양봉인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 반가운 신의 선물이다. 꿀벌의 먹이원으로서 양봉농가엔 더할 수 없는 소득원이기 때문이다. 산벚꽃꿀은 향이 은은하고 맛 또한 으뜸이다. 멜라닌 색소 억제 성분이 탁월해 기미·주근깨·검
동원팜스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충남 홍성의 ASF 양성 의심축 농장에 대해 3월31일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당국의 지방가축방역심의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지방가축방역심의회는 해당농장이 지난 2월22일 정부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결과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됐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으며 특별관리가 이뤄져온 점과 해당지역의 축산업
국세청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 강화를 위해 모두 9,500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확충과 2,13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강조하는 반면 아당에서는 성과 검증 부족과 법적 근거 미비 등을 이유로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국세청은 올해 본예산으로 500명 규모의 국세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켰지만 이번 추경을 통해 2,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도 기존 100억5,400만원에서 734억5,600만원으로 630%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학교 경쟁력 부족, 사교육 여건 취약 등으로 타 지역과의 교육 격차가 심각한 동구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6일 차 예비후보는 “동구는 교육 인프라와 경쟁력이 부족해 이사나 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이며 “중·고교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이
박정수 목포농협조합장이 지난 2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도 지도사업 평가 우수 농협으로 선정되어 농업인 실익 증진과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지도사업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목포농협의 주요 공적 사항으로는 /영농 자재 적기 공급 및 지원을 통한 경영비 부담 완화 /농업인 맞춤형 영농 교육 및 신기술 보급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영농 편익 시설 운영 확대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운영하고있다. 한편 목포농협은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전관예우와 갑질, 금품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차단해 대국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제도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 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총 6억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소음 피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250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244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2024년 4월 6일 이전부터 공항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휴학생과 대학원생은 제외되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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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적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 오전에는 시교육청의 읽걷쓰AI 소개와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오후에는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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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주차된 차량 바퀴를 잇달아 훔쳐 달아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A씨 등 2명을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인천 서구·중구·계양구 등에 장기 주차된 BMW 승용차 등 차량 5대의 휠과 타이어를 훔쳐 타이어 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척
충남 금산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회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혜택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권 기반 문화향유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특히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일터온 문화시장 041’, △‘
밀양시가 전지 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드민턴·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 명이 밀양을 찾는 등 밀양시의 스포츠 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밀양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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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과 제주의 인연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 발전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1969년 대한항공 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항공, 관광, 물류, 농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투자는 오늘날 제주 경제와 산업 구조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특히 최근에는 항공 수송과 고용, 세수 기여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한편 사회공헌과 농가 지원 등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동시에 그 출발점에는 창업주 조중훈 회장이 주도한 기반 구축과 장기적 투자 전략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본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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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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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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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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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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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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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 특별교육 실시
경북 성주군이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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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이만옹’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 ‘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퍼포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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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위장전입 등 아파트 부정청약 당첨 피의자 6명 검거
대구경찰청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범죄 특별단속’일환으로, 입지가 좋은 아파트 분양받기 위해 주소지를 허위로 이전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피의자 6명을 검거해 주택법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4년 10월 진행된 대구 남구 소재 A아파트 분양과정에서 청약 기본조건인 ‘무주택세대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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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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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현장 특이민원 대응력 극대화
대구 남구는 최근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