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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지난해 당기순이익 701억5992만원… 전년 대비 43.7% 증가

제분 기업 대한제분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01억5992만원으로 전년 대비 43.7%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한제분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751억9964만9000원, 영업이익은 622억6360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조3747억3535만9000원에서 소폭 변동했고, 영업이익은 723억670만7000원 대비 13.9% 감소했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유형자산 및 관계기업 손상차손 인식 금액 감소를 제시했다.

연결 기준 재무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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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플랫폼 노션이 조직 내 반복적인 질문들에 답하고, 티켓을 분류하며, 현황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커스텀 에이전트를 공개한다. 노션은 램프, 버셀, 클레이, 커서 등과 협력해 커스텀 에이전트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노션의 이반 자오 CEO는 알렉스 헤스가 진행하는 액세스 팻캐스터에 커스텀 에이전트는 회사 출범 이후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램프에서 운영된 에이전트 하나가 불과 몇 주 만에
올해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은 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수세를 강화하는 기관과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9조1천560억원 순매도했다.이는 외국인의 지난해 연간 코스피 순매도액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올해 들어 3조7970억원 순매도했다.코스피가 올해 들어 38% 급등하며 고공행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외국인의 매도세는 대거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활용해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있으며, 일부 글로벌 거래소들이 이 과정에 연루됐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암호화폐 분석업체 일립틱에 따르면, 비트파파, ABCeX, 엑스모, 라피라, 아이포리 프로 등 5개 거래소가 러시아 루블-암호화폐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국경을 넘어 이동해 다른 법정화폐로 전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 3월 러시아 거래소 가란텍스
미국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시장구조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백악관은 은행권·가상자산업계 대표들과 가진 세 번째 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전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이 은행 예금 사업을 위협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은행권 대표들은 관련 조항 초안 작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백악관은 최신 초안을 정리해 모든 당사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논의에서 핵심 쟁점은 법안 404조, 즉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항이다. 이 조항은 지난해 통과된 지니어스법 개정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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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 겸 제주도립무용단장을 역임한 김태관 현 민주당 중앙당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 오는 3월1일 오후 4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에오마르 카페에서 ‘문화예술 하나 더 했을 뿐인데,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갖는다.석양이 아름다운 삼양해수욕장에서 새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김태관 전 원장이 지나온 인생역정을 밝히고 나아가 제주도와 지역사회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김태관 전 원장은 이날 북콘서트의 초대의 글을 통해 “삼양 봉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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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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